동생을때리는아이2 금쪽 같은 내 새끼) 정리하기 바쁜 엄마와 동생을 때리는 아이 삼남매 중 예민한 둘째, 복병은 첫째? 삼 남매네 가정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예민해서 끊임없이 울었던 둘째 때문에 첫째는 항상 혼자였고, 20시간을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엄마는 출산 전보다 둘째를 키울 때 더 마를 정도로 몸도 마음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랬던 둘째는 이제 동생을 때리고 부모님 말도 안 듣고 유치원에서도 규칙을 안 지키는 통제가 안 되는 아이입니다. 엄마는 둘째가 버겁습니다. 내가 낳은 아이가 맞는데 밉습니다. 촬영을 하다 보니 엄마는 몰랐던 첫째의 폭력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첫째의 손이 올라갈 때마다 즉각 반응하는 것이 한두 번 맞아본 것이 아닌 듯 보입니다. 둘째에게 정리를 시키고, 잘못되면 때리고, 어지럽히는 막내가 오면 때리라고 시킵니다. 동생을 깨물어 놓고 자.. 2021. 11. 18. 금쪽 같은 내 새끼) 이혼한 워킹맘과 떨어져 지내는 아이 외조부모와 지내는 이혼모의 아이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는 일이 바빠서 외조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금쪽이와 동생. 집착이 심하고,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동생이 짜증을 내면 거센 강도로 동생을 때립니다. 거기에 외할머니는 언니에게 되돌려주라고 하십니다. 아이들에게는 이혼을 설명하지 못하고, 아빠가 멀리 해외에 일하러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본다고만 이야기해두었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 아빠가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이 놀러 왔는데 과하게 눈치를 보고, 방금 헤어지고 나서 친구에게 계속 전화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들에게 비싼 옷과 운동화를 퍼줍니다. 엄마가 오기로 한 날이 다가오거나 그날이 되면 엄마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하다 보면 하루에 20통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2021.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