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형인간되기5 창업형인간되기 1일차 삶의 변화가 필요해서 직장에 취업을 하려고 했다. 지원서를 쓰려고 한 날 아침. 그동안 미뤄뒀던 것들이 우르르 생각 나면서, 직장에 다니듯 시간을 사용하고 업무를 하듯 여러 일들을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 매이면 출퇴근시간에 매이고, 육아를 하는데도 아쉬운 점이 이만저만이 아닐테니... 그래서 전날 밤에 다음날 업무를 정리하듯 할일을 시간별로 계획해서 시간을 아끼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나에겐 9 to 4로 7시간의 시간이 있다. 그안에 먹고, 싸고, 씻고, 운동하는 시간도 들어가니 진짜 취업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내가 요즘 생각하는게 뭔지 알고 인스타는 여러 부업, 창업 관련된 광고들을 보여줬고, 그 중에 "창업형인간 되기"가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나는 항상 창업을 하고 싶었.. 2022. 12.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