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엄마1 금쪽 같은 내 새끼) 이혼한 워킹맘과 떨어져 지내는 아이 외조부모와 지내는 이혼모의 아이들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는 일이 바빠서 외조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금쪽이와 동생. 집착이 심하고,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동생이 짜증을 내면 거센 강도로 동생을 때립니다. 거기에 외할머니는 언니에게 되돌려주라고 하십니다. 아이들에게는 이혼을 설명하지 못하고, 아빠가 멀리 해외에 일하러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본다고만 이야기해두었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 아빠가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이 놀러 왔는데 과하게 눈치를 보고, 방금 헤어지고 나서 친구에게 계속 전화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들에게 비싼 옷과 운동화를 퍼줍니다. 엄마가 오기로 한 날이 다가오거나 그날이 되면 엄마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하다 보면 하루에 20통 전화를 걸기도 합니다.. 2021.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