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육아1 금쪽 같은 내 새끼) 대화를 거부하는 사춘기 아이 부모와 대화하지 않는 십대 12살, 10살, 6살 삼 남매 중 첫째 금쪽이는 어릴 때부터 동생을 잘 돌보는 동생 바라기였습니다. 십 대가 되며 동생 잡는 살벌한 누나가 되었습니다. 동생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하며 괴롭히고 입양을 보내라고까지 합니다. 낯선 곳에서는 엄마 바라기이지만, 편한 곳이 된 외갓집에서도 문제행동으로 금쪽이 출연 제안을 받았습니다. 씻기도 싫고 가족과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혼자 핸드폰만 보며 거실 소파에서 붙박이가 되어있습니다. 잘 놀고 있는 동생들을 괴롭히고, 동생이 밉다고 입양 보내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합니다. 휴대폰을 너무 오래 해서 압수를 해보기도 했는데, 너무 크게 반항을 하고 과도한 분도를 표출해서 제지하지 못했습니다. 학교폭력에 연류되어 학교생활에도 위기가 생겼습니다... 2021. 11. 19. 이전 1 다음